오늘도 지쳐 보이네
누가 널 힘들게했니
울고있는 니 작은등을
바라볼수밖에
항상 널 지켜 보지만
넌 날 잊곤하지
내가 깜박일때 비로소
날 보곤하지
니가 날 느끼지 못해도
필요없다해도
난 여전히 그 자리에서
널 비출거야
깊은 밤같이 지세우는
너와 나의사이
난 여전히 그 자리에서
너만바라볼거야
항상 니곁에 있지만
넌 날 잊고하지
어두운곳에 홀로남아
날 찾곤하지
니가 날 느끼지 못해도
필요없다해도
난 여전히 그 자리에서
널 비출거야
깊은 밤같이 지세우는
너와 나의사이
난 여전히 그 자리에서
너만바라볼거야
이해할수 없는 너의 눈물
아무말 없이 닦아줄게
기나긴 슬픔의 시간 속의
널 안아줄게
니가 날 느끼지 못해도
필요없다해도
난 여전히 그 자리에서
널 비출거야
깊은 밤같이 지세우는
너와 나의사이
난 여전히 그 자리에서
너만바라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