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벅차는 이름 뜨거운 사람
민주 독립 평화가 살아 숨쉰다
21세기 지금도 안중근은 있다
수많은 이등박문이 보인다
단지동맹이 줄을 잇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광복을 했다
그러나 독립은 없다
민주를 이뤘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특별한 사람만이 평화로운 세상
훨씬 더 많은 안중근이 필요하다
수많은 이등박문이 보인다
단지동맹이 줄을 잇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광복을 했다
그러나 독립은 없다
민주를 이뤘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특별한 사람만이 평화로운 세상
훨씬 더 많은 안중근이 필요하다
특별한 사람만이 평화로운 세상
훨씬 더 많은 안중근이 필요하다
훨씬 더 많은 안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