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