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으로 낮밤 안 가리고 부엉
저기 다리 꼰 애
that's ma bitches cuger
병적으로 낮밤 안 가리고 부엉
저기 다리 꼰 애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남들 잘 때까지
눈을 뜨고 밤 새 부엉
마치 방언처럼 계속 뿜어
작업실이 서쪽 흑형 같은 부엌
난 잘 돼야만 돼
that's ma bitches cuger
진주에선 본토들과 술을 부어
니가 뻑 가 200 프로
몇 년째 난 같은 바지
모자들을 put on
나를 알아보는 것은
니들 말고 pro
넘어져도 항상 난 앞으로
고니처럼 판을 싹 다 쓸어
오늘도 내 동네에선
내 노래를 틀어
니 좋아요 수만큼
난 친구 상대로 장사
안 해도 boom up
나는 SKY 마구
꼬아 놨던 beat 를 풀어
쟤네들은 내게 답을 물어
내 피부가 검었다면
틀림없이 hoover
넌 니 성공 기다렸다
부모님 등 굽어
병적으로 낮밤 안 가리고 부엉
저기 다리 꼰 애
that's ma bitches cuger
병적으로 낮밤 안 가리고 부엉
저기 다리 꼰 애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내 양팔에 나온 근육
그게 니들 무덤
손을 못 대 안에 니들 cuber
쇠 뿐 금을 칠해 지겨운 누보
누적해도 니들 맨날
후보 아닌 후보
fuck 아니 목을 굽혀
bitch 돈 안 주고 눕혀
총각 딱지 떼고 싶어
넌 몸 개부풀려
물론 나는 수컷 구애 없이
음악들을 만들어
야 니껀 하나 같이 구려
나는 young wild and
Free but not bruno
물론 겁나 끼얹었지 수모
두 다리를 어깨 걸쳐
들어버려 높게 터지는
소리에 내 bass 는 걔 머리와 to low
만났던 애들 전부 지나고
나면 나를 물어 누가
루키에다 내 이름을 부르노
내 꺼는 니들이 좋아하는
money 부호
나는 확실하게 몸에다가
내 꺼를 뿌려
병적으로 낮밤 안 가리고 부엉
저기 다리 꼰 애
that's ma bitches cuger
병적으로 낮밤 안 가리고 부엉
저기 다리 꼰 애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
that's ma bitches cu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