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도 난
눈을뜨며 두근거려
하루종일 널 상상하면 나
설레 미칠것같아
someday 난 그날에
너를 발견하고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너는 꼭 가져야겠어
한눈에 딱 들어왔어
you and I 늘 처음인듯
설레어 오지만
빨리 벗겨보고 싶어서
어디쯤 왔을까
언제쯤 만날까
모든 벨소리에
너 일까봐 숨이 멎어
조심스레 다뤄주고 싶어
열어보기도 아까워
날이 갈수록 더 초조해져
더 짜릿해
빛의 속도로 와주길 바래
반품은 안 할께
넌 나의 wish list
바구니에 담은 그 순간
네게 중독된 것 같아
득템
안녕 오늘도 난
눈을 뜨며 두근거려
하루종일 널 상상하면 나
설레 미칠 것 같아
날이 갈수록 더 초조해져
더 짜릿해
어차피 내게로 올 너니까
반품은 안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