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으로 젖어든 날에는
그 언덕 너머있는 그곳을 난가지 언제까지나 믿어
지나간 날의 약속 같은 시간속에 모든걸
함께했던 지난 날
손을 잡았던 그 느낌을 난 기억해
찬비에 젖어버렸지만 웃었지 눈물은 흘러
붉은 노을 위로 흐르네 끝나진않았어
너를 위한 내 기다림
one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 마음속에 모든걸 담아
멀리있는 그곳으로 보낼께 sigh 변치않을 나의
너에게 우리만의 언어로 지금 말하고 싶어 사랑해
손을 잡았던 그 느낌을 난 기억해 찬비에 젖어버렸지만 웃었지 지쳐버렸던 니 모습 아프게 남아있네
잊지는 않았어 너를 위한 내 기다림
one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 마음속에 모든걸 담아
멀리있는 그곳으로 보낼께 sigh 변치않을
나의 너에게 우리만의 언어로 지금 말하고 싶어
사랑해
one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 마음속에 모든걸 담아
멀리있는 그곳으로 보낼께 sigh 변치않을
나의 너에게 우리만의 언어로 지금 말하고 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