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떠나버린 그대에게 하고 싶었던 말
미안해 후회해
널 이렇게 그리워해
Wrist be blinging but
My phone ain’t ringing
Yeah still can’t believe it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Thought I’d be okay
근데 어느새
네게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날 볼 때
왜 그랬을까 나 없이 잘 지내나
목이 막혀 하루 종일 원망하곤 해
지금 생각해 보면
평생 흉질 상처도
너만 내 옆에 있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그래 시간이 지나면
난 망각해 네 잘못
하염없이 또 기다려
기다릴 게 없으면서 왜
왜 그래야 했어
Don’t think I could do better
Wished us forever
But I know that ain’t that clever
I think I should do better or not
I don’t think it’s worth it
You’re the one I mean it
You’re only the one I’d get faded with
Doesn’t get better not even a bit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에게 하고 싶었던 말
미안해 후회해 널 이렇게 그리워해
보고 싶은 그대에게 다 못 전했던 말
사랑해
후회해
널 이렇게 그리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