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a plant in the dark room
빛조차 보이지 않았던
어렸을 적의 나의 꿈
한 번을 편하게
쉬어본 적이 없는 나의 한숨
시든채 세상에 던져진 뒤로 더 말라
비틀어져 가는 맘을 약물들로 달랜 후
발 디딜 곳 하나 없이 붕 떠 버린
나의 신념 and I can’t feel it
형체없는 악몽과 그늘에
삼켜지던 영혼의 intoxicated
But 나는 살기위해 변해야 했지
Now I open the other Eye
Born in the 1993
and I still wanna be bright lime tree
마침표 그 위로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중이지 난
처음 그은 선때매 생긴 적들에게
I said that’s not me
나에게 비친 빛을 난 지금
등지고 있는 중이고 그 시선은
지금 내 속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
다시금 내가 성장하는 때가 온다면
육신이 아닌 영의 빛이
나를 지탱하는 그 자체가 될 거고
또 다른 내가 아닌 솔직함으로
물들어 있길 바래 흉터가
영광의 흔적이 될 때까지
Tell me nothing, pray for nothing ,
hang on the night, keep my mind,
I will make it til I die
무언가로 나를 정의 하려하지마
그 무엇도 아니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
발은 땅을 밟은 채로 밝은 곳을 바라봐
허망하게 사라지는 촛불이 되더라도
그 흔적은 아름다울 수 있게
내 내면의 일기가 누군가에겐
하나의 별이 될 수 있게
나를 계속 다듬어가
내가 흘린 눈물 마저 누군가에겐
따뜻한 공감이 되는 날을
나는 꿈꾸는 중이고
I wanna live like that forever,
I can Imagine full of the paper
난 이제 나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는 모든걸 담아내
달라진 나에게 가렸던 태양이 빛나길
‘ODD EYE’ That’s how
I see the world for my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