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 feel like alchholic
of course i don't know what it is
반짝이는 도시를 덮는 위엔
black Chroma-key
평온한 밤공기 날 비추는
LED neon sign
절망이 절반인 활기찬 거리
품 안을 보듯 지독하게 따뜻해
이 작은 놈은
행복이 부자 순은 아니지만
부자들 좀 봐봐
그 가칠 뭘로 매기냐 또 달라지는 상황
자신 있게 자신이 행복하다고 말하면
돌아온 대답
that is not you're ______ allowed to do
몰라 그게 어른 같은 건지
아니면 현실적인 건지
아님 둘 다인건지
When i'm proud of myself
느낄 때쯤엔 메아리쳐
높은 건물들 속 내 기분은
딱 아늑한 sinkhole
연기는 Cigar
굴뚝에 연기인 듯 솟고
그것만이 여기서 눈에 띌 방법이니
대세 따라 배부른 거지 i call it 딴따라
근데 결국 제자리라면 그게 뭔 의미 인가
근데 결국 제자리라면 그게 뭔 의미야?
성인 돼 첨 가본 헌팅 포차 클럽 줄 안엔
술 좋아할 이유 하나 더 만들어 그 안엔
행동에 핑계들만이
없는 척과 있는 척은 없는 자들의 전유물
가진척하는 부류들 자기와갉아먹는
chroma-key를만든 사람들
when i do this feel
like English man in New York
but as all know
그들을 밤하늘이 덮고 있지
뭣도 몰라 짓궂었던 선배의 장난에
구설수에 다시 또 올라 먹잇감 봤네
뭘 할지 몰라 맘껏 방황했던 내 10대의
업보겠구나 하지
내 주제에 이걸로 후회해?
밤마다 자기 전 읽었던 소설책 한 장에
모두의 메모장 가사 실력 어떻든 간에
그 꿈 응원하고 세대 바뀌어도 살아있길
바라지 핑계보단 이율 찾는 daydreaming
생각해 난 엄빠 말 안 듣고 다 자란
한없이 죄송했던 아들 오늘부터 갚아
얼말 벌던 말야 내 태돈 항상 같아
17 첫 힙합 아직 선명하게 남아
18 첫 가사 아직 선명하게 남아
오늘 계속 움직이네 내일 기억하게 말야
오늘이 무섭지만 난 무서워하진 않아
What is breakthrough for the problem?
Nobody don't thinking this
뭘 어때 또 멋네 건너뛰어 난 예대 곧
가는 길 먼데 거리 안 보고 걷네
먼저 나 갈게 I'm happy even monday
Maybe i'll million earn ay
내 추세는 like 20대
대선 직후 안랩
집이 내 atelier
매일 나만 하는 계제
payday 난 party 해
곧 큰 판을 벌 내게
이런 노래 안 팔려도 꼭 쓰고 싶어
네게 솔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