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 이대로 끝은 아니야 여기서 멈출 수 없어
더 멀리 더 높이 그렇게 날아 내꿈을 이뤄갈테니
hey! 지친하루 돌아오는 그길 나를 짓누르는 뿌연
달빛아래 한치앞도 알수없는 내 미래 (그렇게 또 내일)
나 조차 내 자신을 알 수 없어 너무나도 답답하지
어지러워 (쓰러져 가지) 봐 이것봐 변함없이 도는
세상을 봐 달콤했던 잠도 잠시이 현실 그 안에 또다시
그만 갇혀 (그렇게 매일) 바로 지금 나 아무것도
아닌 그런 하찮은 존재로 그렇게우습게 보여?
(그 모습 내 전부는 아냐) 아주 잠시만 그저 잠시만
움츠리고 있는 것뿐 똑바로 두 눈 떠 도약하는 나를 봐
(나를 지켜봐) 지금에 내 모급에 절대 주저앉아
낙담하지 얺아 이제 시작 (나를 기대해) 모두 나를
보며 비웃지~ 허황된 꿈속에 산다며 * 반복
나 때로는 모든 걸 버리고 싶어 흔들릴 때도 있지만
웃을 수 있는 날 바라며 눈물을 지운다 그저 그런
세상과는 타협하지 않아 내 자존심 허락하질 않아
당당하게 원하는 그대로 내 방식대로 지켜만 봐
앞으로의 날 모두 나를 보며 비웃지
허황된 꿈속에 산다며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