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だに誰も見てくれないが
이마다니 다레니모 미테쿠레나이가
아직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지만
何時もうちはここで俟つ
이츠모 우치와 코코데 마츠
언제까지나 저는 여기서 기다려요
夢中で見てた光る姿は
무츄ㅡ데 미테타 히카루 스가타와
꿈속에서 꾸었던 빛나는 모습은
宇宙で(は)見えもしねー
우츄-데와 미에모시네-
우주에선 보이지도 않아
一人で願う一言ならば
히토리데 네가우 히토고토나라바
혼자서 바랐던 한마디 말은
そこで何時もそのままで
소코데 이츠모 소노마마데
그 곳에서 계속 그대로 있어줘
響きだけが君に届いたら
히비키다케가 키미니 토도이타라
울림만이 당신에게 닿는다면
見えない光浴びる
미에나이 히카리 아비루
보이지 않는 빛을 쏘일게요
君の居場所へ
키미노 이바쇼에
네가 있는 곳에
俺は吸い込んじゃう
오레와 스이콘쟈우
나는 빠져들어갔어
一人ボッチの君
히토리봇치노 키미
외톨이인 너
闇を照らしてやる
야미오 테라시테야루
어둠을 밝혀줄게
引っ張っているそんな君は
힛팟테이루 손나 키미와
끌어당기고 있는 그런 너는
何で誰もそばにいないの
난데 다레모 소바니 이나이노
왜 아무도 곁에 있지 않은거야?
その闇怖がったら
소노 야미 코와갓타라
그 어둠이 무섭다면
俺が灯になる
오레가 토보시니 나루
내가 등불이 되어줄게
闇に囲まれたって
야미니 카코마레탓테
어둠에 둘러싸여있다고 해도
光は中にある
히카리와 나카니 아루
빛은 안에 있어요
星だらけの夜空を
호시다라케노 요조라오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向こうで照らしている
무코-데 테라시테이루
저편에서 비추고있어요
先願った一言ならば
사키 네갓타 히토고토나라바
아까 듣고싶었던 한마디라면
「そこで何時もそのままで」
「소코데 이츠모 소노마마데」
'그곳에 언제나 그대로 있어 줘'
響きだけが君に届く今
히비키다케가 키미니 토도쿠 이마
울림만이 당신에게 닿는 지금
見えないうちを見せる
미에나이 우치오 미세루
보이지 않는 절 보여줄게요
君の居場所へ
키미노 이바쇼에
네가 있는 곳에
俺は吸い込んじゃう
오레와 스이콘쟈우
나는 빠져들어갔어
一人ボッチの君
히토리봇치노 키미
외톨이인 너
闇を照らしてやる
야미오 테라시테 야루
어둠을 밝혀줄게
引っ張っているそんな君は
힛팟테이루 손나 키미와
끌어당기고 있는 그런 너는
何で誰もそばにいないの
난데 다레모 소바니 이나이노
왜 아무도 곁에 있지 않은거야?
その闇怖がったら
소노 야미 코와갓타라
그 어둠이 무섭다면
俺が灯になる
오레가 토보시니 나루
내가 등불이 되어줄게
近づいてく
치카즈이테쿠
가까워져
沁みて行く
시미테 이쿠
스며들어가
速まってる 俺
하야맛테루 오레
빨라지는 나
闇のうち
야미노 우치
어둠의 저는
痛みになり
야미니 나리
아픔이 되어
沁みて逝く
시미테 이쿠
죽음이 스며와
逃げる君
니게루 키미
도망가는 너
もう線を超えたの
모-센오 코에타노
이젠 선을 넘었어
千切れて逝くそんな俺は
치기레테이쿠 손나 오레와
찢어져 죽어가는 그런 나는
もう逃げれない闇の真ん中
모- 니게레나이 야미노 만나카
더는 도망갈 수 없는 어둠의 한가운데
魂すら跡がない
타마시스라 아토가 나이
영혼조차 흔적이 없어
底辺に沈んだ
테-헨니 시즌다
바닥에 가라앉았어
口ずさんでいる一言は
쿠치즈산데이루 히토고토와
중얼거리고 있는 한마디는
うちに来るなって言葉
우치니 쿠루나ㅅ테 코토바
제게 다가오지 마세요 라는 말
病みに囲まれて叫んでも
야미니 카코마레테 사켄데모
고통에 둘러싸여 소리쳐도
星は、堕ちて逝く
호시와, 오치테이쿠
별은, 떨어져 죽어버려요
病みに囲まれたら
야미니 카코마레타라
고통에 둘러싸인다면
怒りだけ残ってる
이카리다케 노콧테루
분노만 남아있어요
星まみれの夜空を
호시마미레노 요조라오
별만이 칠해진 밤하늘을
向こうで殺してやる
무코-데 코로시테야루
저편에서 죽여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