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나는 사랑을 사랑을 배웠어요
주름진 눈가에 묻은 세월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
지나간 수많은 세월 속에
웃기도 울기도 했네
가만히 돌이켜 생각해 보니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
돌아갈 수 없는 추억들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나에게 남은 날은 언제까지나
따뜻한 봄날일 거야
그래서 행복했다 말할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
또다시 그 날이 찾아온대도
나는 나를 사랑할 거야
언제부터인가 나는 사랑을
사랑을 배웠어요
주름진 눈가에 묻은 세월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
지나간 수많은 세월 속에
웃기도 울기도 했네
가만히 돌이켜 생각해 보니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
돌아갈 수 없는 추억들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나에게 남은 날은 언제까지나
따뜻한 봄날일 거야
그래서 행복했다 말할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
또다시 그 날이 찾아온대도
나는 나를 사랑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