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까지 밝힐 아이
성공을 전부 챙긴 다음
의심은 저 뒤로 ay
내 눈을 더 위로
그림자까지 밝힐 아이
성공을 전부 챙긴 다음
내 눈을 더 위로 ay
위로
알아 나는 올라갈 거야
보나 마나 안된다 하더라도
알잖아 이미 난 올라간 거야
결국엔 해내잖아
외쳐 할 수 있지
할 말은 해 반드시
안된다는 너네 눈 깔아
쓴 대로 살 수 있지
대체 걱정은 왜 해
감사하기에 바빠
간단, 당장 해
다음 타임 더 이상 안돼
빛과 그림자, 부와 가난
그 둘 중에 나는 뭐를 고를까란
질문에 내 대답은 뻔하지
바라는 대로 나의 여행을 떠나
그래 결국에 모든 건 선택
이제 내 삶에 후회 따위는 없게
그냥 맘 가는 대로 살면 어때
걱정된다는 말에는 no, thanks
ah yeah 지금을 살아
해라 마라 하는 너의 여린 말들은 가라
지갑엔 있어도 마음엔 하나 없는 가난
대체 이놈은 언제쯤 주제를 알까란
질문에 가벼운 미소로 뒤
그래서 어쩔 거냐는 심보
쉰 적 있어도 멈춘 적 없는 진보
진 적 있어도 항상 바닥을 딛고
기꺼이 일어나서 내 길을 keep going
가끔 넘어져도 괜찮아
아직은 꿈이 멀더라도
나쁜 일들도 다 괜찮아
결국 넌 해내잖아
그림자까지 밝힐 아이
성공을 전부 챙긴 다음
의심은 저 뒤로 ay
내 눈을 더 위로
그림자까지 밝힐 아이
성공을 전부 챙긴 다음
내 눈을 더 위로 ay
위로
알아 나는 올라갈 거야
보나 마나 안된다 하더라도
알잖아 이미 난 올라간 거야
결국엔 해내잖아
외쳐 할 수 있지
할 말은 해 반드시
안된다는 너네 눈 깔아
쓴 대로 살 수 있지
대체 걱정은 왜 해
감사하기에 바빠
간단, 당장 해
다음 타임 더 이상 안돼
때론 몇 번 넘어졌어도
바람결에 날려버려도
끊임없이 남겨졌어도
내가 나를 의심했어도
끝까지 하면 돼
결국 하면 돼
일단 하면 돼
하면 돼
알아 나는 올라갈 거야
보나 마나 안된다 하더라도
알잖아 이미 난 올라간 거야
결국엔 해내잖아
외쳐 할 수 있지
할 말은 해 반드시
안된다는 너네 눈 깔아
쓴 대로 살 수 있지
대체 걱정은 왜 해
감사하기에 바빠
간단, 당장 해
다음 타임 더 이상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