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상처만 주고
아픔을 남기고 갔네
미워해도 미워할 수 가
없었습니다
나를 보며 웃어주던
당신이기에
내 전부를 다 바쳤지만
내게 돌아와 내 손을 잡아
이렇게 기다립니다
떨어지는 낙엽처럼
내 마음 흐느낍니다
내 가슴에 상처만 주고
아픔을 남기고 갔네
미워해도 미워할 수 가
없었습니다
나를 보며 웃어주던
당신이기에
내 전부를 다 바쳤지만
내게 돌아와 내 손을 잡아
이렇게 기다립니다
떨어지는 낙엽처럼
내 마음 흐느낍니다
내게 돌아와 내 손을 잡아
이렇게 기다립니다
떨어지는 낙엽처럼
내 마음 흐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