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세세 봄은 오건만 오지 않는 야속함 임을
원망하고 미워해 봐도 모를 것이 여자의 마음
잊는다고 다짐하며 입술을 깨물었지만
사랑했던 그 정 때문에 사랑했던 그 정 때문에
잊지도 미워도 못하고
오늘 밤도 기다리는 맘 모를 것은 여자의 마음
연년세세 봄은 오건만 오지 않는 야속함 임을
원망하고 미워해 봐도 모를 것이 여자의 마음
잊는다고 다짐하며 입술을 깨물었지만
사랑했던 그 정 때문에 사랑했던 그 정 때문에
잊지도 미워도 못하고
오늘 밤도 기다리는 맘 모를 것은 여자의 마음
모를 것은 여자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