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속 한 곳
그곳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왔죠
다른 것으로 채울수록 채워지지 않고
상처만 남은 그곳에
주님이 찾아와 말씀하시네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하나님이 네 영광되리라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슬픔이 끝이 나리라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속 한 곳
그곳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왔죠
다른 것으로 채울수록 채워지지 않고
상처만 남은 그곳에
주님이 찾아와 말씀하시네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하나님이 네 영광되리라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슬픔이 끝이 나리라
내 영원한 빛이신 주님을 따라
주님 보여주신 그 빛을 따라
나를 찾아오는 고난과 어떤 상황 속에도
그 빛을 향해 나아가리라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하나님이 네 영광되리라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슬픔이 끝이 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