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금세 잊고 살아갈거라
얘기해주었던 너는
지금도 잘살고 있니
나는 아직도 그게 잘 안되
작은 일들이 모여 지나면
잊고 싶나봐
아련한 기억 뿐인 날 들
하루 하루 견대내는데
넌 요즘 어떻게 지내
평생을 그때 그 날 처럼
행복하게 돌아갈수 없을까
내 눈물로 매일 밤 밤을 지새고
다시 너를 나 찾으며 잠에서 눈을 떠
영원할 수 없다고
내게 마지막으로 말해 주었던 날로
다시 갈수 있을까
그렇게 라도 다시 보고 싶다
잊고 싶나봐
아련한 기억 뿐인 날 들
하루 하루 견대내는데
넌 요즘 어떻게 지내
평생을 그때 그 날 처럼
행복하게 돌아갈수 없을까
내 눈물로 매일 밤 밤을 지새고
다시 너를 나 찾으며 잠에서 눈을 떠
영원할 수 없다고
내게 마지막으로 말해 주었던 날로
다시 갈수 있을까
그렇게 라도 다시 보고 싶다
망설임 없이 두고 돌아섰던 날
아무말도 하지 못한 나를 아직도 후회해
그때 하지 못했던 말 지금 하고 싶어
잘해주지 못해서 더 미안해
내 눈물로 매일 밤 밤을 지새고
다시 나 너를 찾으며 잠에서 눈을 떠
영원할 수 없다고
내게 마지막으로 말해 주었던 날로
다시 갈수 있을까
그렇게 라도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