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앞에 선 내 모습은
약하고 초라하기만 하죠
주님의 이끄심 없인
무기력하기만 하죠
세상 가운데 의지할수록
마음은 공허하고 나약해졌지만
주님께 구하며 나아갈 때
그의 펴신 팔로 나를 붙드시리
나의 길 결코 편치 않아도
주가 나를 인도하시니 내게 두렴 없으리
세상에 무너지지 않으리
주님 의지하며 나아가리 그가 날 지키시리
더 이상 내겐 두렴 없으리
세상 가운데 의지할수록
마음은 공허하고 나약해졌지만
주님께 구하며 나아갈 때
그의 펴신 팔로 나를 붙드시리
나의 길 결코 편치 않아도
주가 나를 인도하시니 내게 두렴 없으리
세상에 무너지지 않으리
주님 의지하며 나아가리 그가 날 지키시리
더 이상 내겐 두렴 없으리
깊은 곳에서 나를 끌어올리시네
두렴 속에서 나의 용기가 되시네
나를 채우던 나의 옛사람은 죽고
오직 주 하나님 그분만 따르리 영원히
나의 길 결코 편치 않아도
주가 나를 인도하시니 내게 두렴 없으리
세상에 무너지지 않으리
주님 의지하며 나아가리 그가 날 지키시리
더 이상 내겐 두렴 없으리
날마다 주님과 걸어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