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뚜이

방구석 프로뮤즈
앨범 : 메모
작사 : 천원석
작곡 : 천원석
편곡 : 방구석 프로뮤즈

거리에 사람들 노래하고 즐겨
식당엔 향기로운 음식들 & 와인
주말엔 여유, 휴식이 가득한
그게 내가 어릴 적 꿈꿨던 프랑스
차츰 어른이 되어가면서
어린 날의 나를 잊어가 점점
아직도 난 여전히 여기 있는데
언제까지 그저 멀리 바라보고만 있을까
소나기 그친 맑은 도시의 아침
불빛 망울 거리는 거리의 밤도
라따뚜이 한입 보르도산 레드 와인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거 같아
가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하며
의미 없이 날을 미뤄가 점점
아직도 난 여전히 참 겁이 많은데
고민 없이 그저 멀리 떠나볼 수는 없을까
소나기 그친 맑은 도시의 아침
불빛 망울 거리는 거리의 밤도
라따뚜이 한입 보르도산 레드 와인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거 같아
모든 것이 새로워질 때
모든 게 원하는 대로
다 되지 않을 때도 있잖아
그래 나는 아직은
모르는 것 투성에 더 자라지 않았어
또 그때처럼 다시 후회하진 않을 거야
소나기 그친 맑은 도시의 아침
불빛 망울 거리는 거리의 밤도
라따뚜이 한입 보르도산 레드 와인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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