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등가

Naughty Mae, perry
앨범 : Fine art for occupation
작사 : Naughty Mae
작곡 : perry
편곡 : Naughty Mae, perry

아는 척과 아닌 척 사이 난 보여 적이
벌어졌어 한 눈 판사이에 없어 난 그런 적이
all i see is red
dont give a fuck about stop signs
싫어 편법과 반칙
그걸 욕하는 자식
이용하면 머리 좋다는 소리 듣지만
이젠 안 통해 맨땅에 박치기
누구 좋으라고 살지
정해놨니 끝까지 갈지 말지
난 갈 거고 덜 떨어진 새끼들은 알아서 갔지 제 갈 길을
내 사랑은 말뿐이됐어 네게
해서 벌려 그랬어
그 방식 쉬웠지만 난 맘에 걸렸지
쉽게 벌려 그래
난 진실되고 싶었어 네 앞에 그랬기에 음악적 매춘이 싫어
시장은 커졌지만 여길 채운 빨간빛이 너무 싫어
이 불빛은 길어
all red
팔거면팔지
누군 몸까지도 가져다 파는데 말야
살거면 사지
부잣집에 인테리어로 말야
갈 데까지 갔지 난
피칠갑이 되더라도 안 팔지
이 미술관을 홍등가로 만든 새끼들 뒤를 밟지
그대로 뒤를 밟지
갈 데까지 간 건 나뿐 아니라 이 세상도 마찬가지
얼마나 팔린지 기록되고 그 척도로 위대함을 매기지
할말이 많지만 말문 막혀 mom spaghetti
어디까지가 영화고 어디까지가 연출인건지
몰라 나도
난 너무 멀리왔고
때로는 속이나 싶어 날 때로 이 세상이 만들려고 날 개로
때론 다 끝내버리고싶어 나 아니면 나빼고 통채로
근데 그게 되겠냐 내 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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