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버린날

빈플김
등록자 : 임정숙
가려진 시간속에 언젠가는
내너를 만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지금껀 널 기다렸지
눈물로 밤을 지새워도
슬픔을 슬픔으로 남겨두고
아름다웠던 기억하는
내가 그리워 못견딜것만  같은날
생각해야지 널 위해
지쳐잠이든 나의 어꺠위에
따스한너의 손길 다가와
나를 깨워  너의 맑은 웃음
보여줄수 없겠니
너를 하루도 잊은적 없어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나의마음도 변하지않아
슬픔이 끝나는날 그날은  그대품에 앉겨 참았던 내그리움
흘릴거야

지쳐잠이든 나의 어깨위에
따스한 너의 손길 다가와
나를 깨워 너의 맑은 웃음
보여줄수 없겠니
너를 하루도 잊은적 없어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나의마음도 변하지않아
슬픔이 끝나는날 그날은
그대품에 앉겨 참았던 내그리움
흘릴거야~~~~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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