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난 혼자였어 그 무엇도 없는 난 늘 혼자였지
하지만 오랜 나의 벗하나 있어
그 또한 오랜 시간 혼자였었지
그 수 많았던 날 많이 외롭고 많이 지쳐
잠이 든 때도 많았지만
그 수 많던 기억들 많이 외롭고 나 방황 할 때에도
너는 항상 늘 같은 눈으로 나를 지켜 주었지
그래 이젠 알 수 있는데 네가 나를 떠나고 알았는데
지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냥 추억 할 수 밖에
그래 이젠 나는 알았어 네가 나를 지켜 주었음을
너는 여전히 늘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어
그 수 많았던 날 많이 외롭고 많이 지쳐
잠이 든 때도 많았지만
그 수 많던 기억들 많이 외롭고 나 방황 할 때에도
너는 항상 늘 같은 눈으로 나를 지켜 주었지
그래 이젠 알 수 있는데 네가 나를 떠나고 알았는데
지금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그냥 추억 할 수 밖에
그래 이젠 나는 알았어 네가 나를 지켜 주었음을
너는 여전히 늘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어
♡ 바라보는것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