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 잠들기 어려운 밤
어머니의 토닥이는 손길 위로
조용히 들리던 오래된 찬송가
멜로디가 선명합니다
새벽녁 예배당 마루에서
무릎 꿇고 간구 하시던
당신의 뒷 모습 그 간절한 기도
내가 기억합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 너의 후원자되리
마음 다해 이웃 섬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이 말씀이 너의 삶을 이끌리
험한 세상 살 동안에
당신의 기도 내 등불 되었네
그 믿음 가지고 나 살아가리라
두렴없이 이 길을 걸어가리라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 너의 후원자되리
마음 다해 이웃 섬기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이 말씀이 너의 삶을 이끌리
험한 세상 살 동안에
당신의 기도 내 등불 되었네
그 믿음 가지고 나 살아가리라
두렴없이 이 길을 걸어가리라
광야 같은 세상에서 매일 넘어지고
실패한다 하여도 나 찬양하리라
내 삶의 은혜를
당신을 통해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