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Lovers
onthedal, 박한
앨범 : Two Lovers
작사 : onthedal, 박한
작곡 : 박한
편곡 : onthedal, 박한
Baby, I’m in
Two lovers at final touch
끝이 난 다음인듯해
Lately, I’ve been
telling I’m fine and such
그치 우리 다다른듯해
낯익은 너의 말의 끝엔
늘, 그 고집은 너여야만 해
참 아득한데
넌 또 밤이든 낮이든 돼
봐봐, 철없기만 한 우린 어렸고
시간, 원해
다 잠이 든 달밤들 아래
진한 밤인 듯 까매
또 낮이 된데도
한가운데 있어
스며든 다음 그 익숙함은
쉬워지는 달콤한 그 말 안에도
숱한 밤, 말, 맘이 있어
Baby, I’m in
Two lovers at final touch
끝이 난 다음인듯해
Lately, I’ve been
telling I’m fine and such
그치 우리 다다른듯해
(La lala)
La lalala La lala La lala
La lalala La lala
조각난 마음을 봐
우린 또 그렇게
죽을 것만큼 힘들겠지만
놓아둬 그렇게
그냥 둬 그렇게
지날 때까지 지나갈 테니
조각난 마음을 봐
우린 또 그렇게
죽을 것만큼 힘들겠지만
놓아둬 그렇게
그냥 둬 그렇게
지날 때까지 지나갈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