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 내 눈물 가진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