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 같은 힘든 인생 될 줄 알고 뛰었건만
그럴수록 거품처럼 부서지는 내 인생아
주님 없는 인생길 신기루가아니던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니
잡초 같은 내 인생에 이제 꽃이 피어나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두 손 들고 주께 왔네
무거운 짐 내려놓고 예수님만 의지 하리
주님 없는 인생길 신기루가아니던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니
잡초 같은 내 인생에 이제 꽃이 피어나네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며
가난한 자 복 주시는 예수님께 찬양하세
주님 없는 인생길 신기루가아니던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니
잡초 같은 내 인생에 이제 꽃이 피어나네
이제 꽃이 피어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