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기엔
그냥 잊어버리기엔
그 아픔 너무 커서
감당할 수 없고
잊혀지기엔
그저 흘려 보내기엔
그 슬픔 너무 커서
돌이킬 수 없어
이젠 어쩌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묻고 또 물어봐도
알 수가 없네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잊혀지기엔
그냥 잊어버리기엔
그 아픔 너무 커서
감당할 수 없고
잊혀지기엔
그저 흘려 보내기엔
그 슬픔 너무 커서
돌이킬 수 없어
이젠 어쩌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묻고 또 물어봐도
알 수가 없네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
이젠 어쩌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묻고 또 물어봐도
알 수가 없네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