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팔 벌려 가득 날 안아주던
너의 맘 속에
난 사라져만 가고
아무렇지 않게 날 부르는
너의 말에 또
우울해져버리고
난 무너질수록
너는 내게서 멀어져 버리니까
난 억지로라도
너를 곁에 두고파
I don’t know
I don’t know how I feel
돌아가긴 아쉬워
하는 내 맘 알기를 yeah
I do know
I do know how I feel
조금이라도 내 맘 안다면
그렇다면 넌
그렇다면 넌
난 무너질수록
너는 내게서 멀어져 버리니까
난 억지로라도
너를 곁에 두고파
I don’t know
I don’t know how I feel
돌아가긴 아쉬워
하는 내 맘 알기를 yeah
I do know
I do know how I feel
조금이라도 내 맘 안다면
그렇다면 넌
그렇다면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