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너의 빈자리가 이젠 더
아프지만은 않은데
채울수가 없어
이상하게 난 오늘도
또 다시 너를 떠올려
집을 나서기전 머릴 가다듬고
밖을 나가면 너가 있을거라
다시 나의 맘을 또 속이고
집에 돌아오면 지친 하루를
쇼파에 내 던지고
천장을 보며 다시 하는말
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너의 빈자리가 이젠 더
아프지만은 않은데
채울수가 없어
이상하게 난 오늘도
또 다시 너를 떠올려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너의 빈자리가 이젠 더
아프지만은 않은데
채울수가 없어
이상하게 난 오늘도
또 다시 너를 떠올려
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너의 빈자리가 이젠 더
아프지만은 않은데
채울수가 없어
이상하게 난 오늘도
또 다시 너를 떠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