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올 수 있구나..
이별이올 줄 몰랐었구나..
나의사랑이 부족 했나봐..
모자랐나봐.. 모두 미안해..
얼마나 홀로 살아야 하니
좋은사람을 만나 보라니
아직은 니맘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러지마.. 제발.. 내 슬픔을 봐..
잘못해줬던 니후회를 어떡하라고..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어~
이렇게 혼자 남겨 졌는데
너는 냉정히 일어 섰는데
왜 난 아직도 실감이 안나
니가 날 떠나 어찌 날 떠나
이제 겨우 뭐든다 줄 수 있는데
힘들지않게 행복하게 하려했는데
가슴이 아파 너무보고싶어
이대로 기다리면 니가 올 꺼야..아~
다시 내가 혼자될줄 몰랐어
이번만은 니가 내생의 마지막이라고
믿었어 어리석게도 ...
너 정말 사랑하는데
힘들지않게 행복하게
뭐든지 해줄텐데..
되돌리고 싶어.. 날 떠나가지마..
가슴이 터질만큼 니가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