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나를 찾지마 나를 버려줘
내가 곁에 없어도 아파 하지마
내 심장이 멈춰서 나 살아간데도
다신 찾지 않아 나를 제발 버려줘..
Yo 행복했었잖아 언제나 You And I
그 누가 우리를 흔들어봐도 하나였잖아
gonna a Baby's Now You Can the Eyes
나를 보는 차가워진 눈 동자
Who's Baby Hold Tell Me Why
언제부터 이렇게 어긋난 건지
나를 홀로 남겨두고 떠나는 거니
말도 없이 OK 변명이라도 해봐
날 싫다고 해도 좋아
하지만 당당하게 말해 남자 답게 ..
니가 혼잘 때 I Can't Hold's a Hand
니가 실패하더라도 I Can't Mouan the Stand
쓰러질때마다 너를 안아 일으켰던 나
그런 나는 먼지처럼 털어버리고 어디가
너 하는 마음에 또 여기까지 왔는데
두눈을 가린채 넌 외면하면 도대체
어떻하란 말야 내 사랑 오직 너 하나 뿐야
그대 다시 하며 생각해봐..
담배 한 모금만 더 토해내야 해
작은 술잔에 남아 지워내야 해
애써 지운 상처가 내목을 조여도
너를 지워야만 살 수 있는데..
다신 나를 찾지마 나를 버려줘
내가 곁에 없어도 아파하지마
내 심장이 멈쳐서 나 살아 간대도
다시 찾지 않아 나를 제발 버려줘 ..
나를 달래줘 더 부드러운 미소
나를 감싸줘 더 따뜻한 품속
이제 난 우리 크게 너의 이름 외쳐도
나는 내 반쪽을 잃어버린 그 미소 ..
나를 달래줘 더 부드러운 미소
나를 감싸줘 더 따뜻한 품속
이제난 우리 크게 너의 이름 외쳐도
나는 내 반쪽을 잃어버린 그 미소 ..
더 깊어져가는 가슴 안에서
너 조금씩 나를 지워가겠지
사랑이란 감정이 결국엔 다
상처로 남아 변해 가잖아..
너를 미워해봐도 잡지 않는 것
지친 가슴에 맺힌 아픈 기억이
내게 해주지 못한 내 거짓말처럼
자꾸 나의 목을 조여 오는데 ..
결국 지워야하는 사랑이란걸 (사랑이란걸)
너의 미소 변하는 울게 하잖아
기억속에 갇혀도 날 잊어야만해
널 떠나는 날 사랑하지 말아줘 ...
♤ 내 눈물 가진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