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瞳に光が射す事は二度と
소노 메니 히카리가 사스 코토와 니도토
그 눈동자에 빛이 비치는 일은 두 번 다시
無いと解っているのかい?
나이토 와캇테이루노카이?
없을 거라는 걸 알고 있니?
狂喜と猟奇が双眸を塗り潰し
쿄키토 료키가 소보오 누리츠부시
광기와 엽기가 두 눈을 덮어 버리고
永遠を渇望してしまう
에이엔오 카츠보시테시마우
영원을 갈망하게 되지
深淵を覗いた
신엔오 노조이타
심연을 들여다본
か弱き魂よ
카요와키 타마시요
가련한 영혼이여
見つめ返そう
미츠메 카에소오
되돌아보렴
奈落の彼方から
나라쿠노 카나타카라
나락의 저편에서
静寂を
세이쟈쿠오
정적을
切り裂いてく
키리사이테쿠
베어 가르는
咆哮で
호오코오데
포효가
引き摺り込むのさ
히키즈리 코무노사
널 끌어들일 거야
鳴り響く音楽に囚われて
나리히비쿠 온가쿠니 토라와레테
울려 퍼지는 음악에 사로잡혀
心迄も闇に染まっていく
코코로마데모 야미니 소맛테이쿠
마음마저도 어둠에 물들어 가
ただ叫ぶ事しか赦されない
타다 사케부 코토시카 유루사레나이
그저 소리치는 것밖에 용납되지 않아
君の奥底に流れ込む
키미노 오쿠소코니 나가레코무
네 마음 깊숙한 곳에 흘러 들어간
過激な愛の調べは、もう止まない
카게키나 아이노 시라베와 모오 야마나이
과격한 사랑의 선율은 더는 멈추지 않아
身体中の総てを巡っていく
카라다쥬노 스베테오 메굿테이쿠
몸속을 돌아다니는
血と成って支配するだろう
치토 낫테 시하이스루다로오
피가 되어 널 지배하겠지
過剰な快楽を求め彷徨う
카조오나 카이라쿠오 모토메 사마요우
과도한 쾌락을 갈망하며 헤매다
亡者に成り果てて
모오자니 나리하테테
망자로 전락해
きっと自ら赴いてしまう
킷토 미즈카라 오모무이테시마우
분명 자신 스스로 따르게 될 거야
深い夜の底へと
후카이 요루노 소코에토
깊은 어둠의 밑바닥으로
Under world! (Yeah!)
Never end! (Yeah!)
Darkness takes you! UNDEAD!
Endless! (Yeah!)
Absolute! (Yeah!)
Darkness takes you! UNDEAD!
輝きじゃもう
카가야키자 모오
이제 반짝임으로는
物足りないのかい?
모노타리나이노카이?
부족한 거야?
天使でさえも
텐시데사에모
천사조차도
慾望に堕ちるのなら
요쿠보오니 오치루노나라
욕망에 빠진다면
人の身で
히토노 미데
사람의 몸으로
抗える
아라가에루
저항하는
筈も無い
하즈모나이
일도 없을 거야
宴-sabado-へようこそ
사바도에 요오코소
연회(sabado)에 어서 와
神々しい幻想を剥ぎ捨てて
코오고오시이 겐소오오 하기 스테테
거룩한 환상을 벗어버리고
生身に噛み付くように抱こう
나마미니 카미츠쿠요오니 이다코오
살아 있는 몸에 물고 늘어지도록 껴안아
ただ叫ぶ事以外赦されない
타다 사케부 코토이가이 유루사레나이
그저 소리치는 것 외에는 용납되지 않아
君の奥底に刻み込む
키미노 오쿠소코니 키자미코무
네 마음 깊숙한 곳에 새겨 넣은
爪痕は消える事の無い紋章
츠메아토와 키에루 코토노나이 시루시
손톱자국은 사라지지 않는 증표
崇拝より深い服従を強いる
스우하이요리 후카이 후쿠주우오 시이루
숭배보다 두터운 복종을 강요하는
魂はもう繋がれてる
타마시이와 모오 츠나가레테루
영혼은 이미 이어져 있어
畏れるなら…
오소레루나라…
두렵다면…
目を閉じればいい
메오 토지레바 이이
눈을 감으면 돼
覚悟が無いなら…
카쿠고가 나이나라…
각오가 없다면…
耳を塞げ
미미오 후사케
귀를 막아
狂おしいほどに
쿠루오시이호도니
미쳐 버릴 정도로
悦び欲しいなら
요로코비호시이나라
기쁨을 원한다면
望みの儘…その手伸ばせ
노조미노 마마… 소노 테 노바세
바라는 그대로… 그 손을 뻗어
鳴り響く音楽に囚われて
나리히비쿠 온가쿠니 토라와레테
울려 퍼지는 음악에 사로잡혀
心迄も闇に染まっていく
코코로마데모 야미니 소맛테이쿠
마음마저도 어둠에 물들어 가
ただ叫ぶ事以外
타다 사케부 코토이가이
그저 소리치는 것 외에는
許さない
유루사나이
용납되지 않아
君の奥底に流れ込む
키미노 오쿠소코니 나가레코무
네 마음 깊숙한 곳에 흘러 들어간
過激な愛の鼓動は、もう止まない
카게키나 아이노 코도오와 모오 야마나이
과격한 사랑의 고동은 더는 멈추지 않아
心臓を鷲掴みにして
신조오오 와시즈카미니 시테
심장을 거칠게 움켜쥐고
血の様に支配するのさ
치노요오니 시하이스루노사
피가 되어 널 지배할 거야
Welcome, Nightm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