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뜬뒤 다시 눈 떠보니 아침
날씨완 다르게 머릿속은 수만가지
내가 잘 살기 위한 방법에 대한 생각이
목적지가 구리면 자꾸 떨게 되는 다리
기가막힌 타이밍 난 아닌가 봐 다윗
골리앗 피해 죽은 사람들을 파밍
날 찌른 수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이
보일때면 눈을 감는 내 눈꺼풀은 마치 가위
바위보 모두 외워서 승릴 쟁취
하지 또 내가 이길 걸 알고 하는
내기기에 너흰 또 가까워지는 le사이에 os
갈라지는 홍해 수고스럽게 살아도 그냥 쟤는
’그냥 그렇데‘ 하고 넘어가는 devil
디테일이 있는 나
V와 엄지가 멈추지않는다
달라지는 집
올라가는 삶의 질
like 스크루지
내편을 무시한뒤
벌어 조금씩
티끌모아 태 산이지
남 의 손가락질
무시함 그만이지
달라지는 집
올라가는 삶의 질
like 스크루지
내편을 무시한뒤
벌어 조금씩
티끌모아 태 산이지
남 의 손가락질
무시함 그만이지
Im gonna make (it) cold
널 춥게 만들고
으스스한 분위길 내가 만들죠
신이 주신 경고
무시해버렸고
대수롭지 않게 똑같이 삶을 살았던
곧 나를 묶을 체인들은 족쇄
나도 아는 나의 못됨으로 난 뭣돼
멈춰야해 때 묻는 행동의 지속됌
이러면 안돼 뭐든 해야 용서돼
이렇게 된 이유
계속 되는 질문
곧 꺼질듯한 기억을 여러 번 되짚은
뒤에 조금씩 알게 되는 희대미문
환경을 탓하고 모아버려 입꼬리를 (후)
지금에도 날 믿고 있는 사람
집에 내가 잘살기 위한 방법에 차가운 바람
차라리 날 욕하길 바래 차라리 뱉어 가래
근데 왜 주변인들에게 착한 사람이 나래?
이런식이면 정해진 미래엔
윤곽이 잡혀져있는 미래엔
내 관이 들어가 있는 장소가 피폐해
이 시대엔 과거와 현재가 미랠 지탱해
지금이라도 땡그란
동전을 쨍그랑 소리가 나게 넣어 빨간 통에
우리 안에 le사이에 ov
이젠 넘겨버려 처음이란 어색함의 고비
달라지는 집
올라가는 삶의 질
like 스크루지
내편을 무시한뒤
벌어 조금씩
티끌모아 태 산이지
남 의 손가락질
무시함 그만이지
달라지는 집
올라가는 삶의 질
like 스크루지
내편을 무시한뒤
벌어 조금씩
티끌모아 태 산이지
남 의 손가락질
무시함 그만이지
Im gonna make (it) cold
널 춥게 만들고
으스스한 분위길 내가 만들죠
신이 주신 경고
무시해버렸고
대수롭지 않게 똑같이 삶을 살았던
곧 나를 묶을 체인들은 족쇄
나도 아는 나의 못됨으로 난 뭣돼
멈춰야해 때 묻는 행동의 지속됌
이러면 안돼 뭐든 해야 용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