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고통이 아니기에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남을 위해 대신 죽는다는 것 말도 안 된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압니다
녹슨 세 개의 못이 손과 발을 뚫는 고통
로마 병정의 큰 창이 허리를 뚫는 죽음
내가 무엇이관대 한낱 미물에 불과한 나를 위해 죽음까지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까
나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습니다
이제는 알아요
날 향한 주님의 사랑을
주는 여호와 나의 빛이시라
내 영을 채우시며
언제나 부요케하시네
주는 왕의 왕 나의 구주시라
못 자국 난 두 손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네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눈물이 흐르는 건 나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이 나를 살리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제는 알아요
날 향한 주님의 사랑을
주는 여호와 나의 빛이시라
내 영을 채우시며
언제나 부요케하시네
주는 왕의 왕 나의 구주시라
못 자국 난 두 손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네
주는 여호와 나의 빛이시라
내 영을 채우시며
언제나 부요케하시네
주는 왕의 왕 나의 구주시라
못 자국 난 두 손으로
영원히 다스리시네
영원히 다스리시네
My Jesus My Jesus My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