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 버리듯 변해버린 감정으로
사라져 버린 사람을, 사라진 망설임을
두렵지도 않은 둘이 아닌 다음으로,
다시 닫힌 문을 뒤로 내달리듯 달아난
내 눈물 속에 비춰지는 너의 입술과 예쁜 눈썹과,
그리고 또 짙은 너의 머릿결 눈빛
따뜻한 너의 손 끝에...
처연한 내 맘도 어느새(차라리) 초연해지고
다시 나의 한숨도 어느새 사라지고~
살아있음에 나 사라져 버릴 사람을
이젠 가슴 뜀으로 다시(이제) 날 끌어 안네 yeah
Lack, could you rock to the revolution? sure it up.
digit to the rock, digit to the pop, digit to the rap, could you pack on.
some just cat then you cat them up, Ta-da.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치는 아이는 상기 아니 잃었느냐
재 넘어 사래 긴 밭을
언제 갈려 하느냐? 우, 아,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