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다 됐나봐~긴 얘긴 다 못했는데
약속대로 우리는.. 헤어지나봐...
이런 말 나 했었니 널 처음 봤을 때부터
세상에 나 있음이... 고마웠었어..
눈물은 보이지 말자고 너와 약속을 했기에
아무말도 나 할 수가 없잖아 눈물이 넘칠 것 같아
하지만 난 기억해~~
네가 준 행복 너의 그 웃음들~~
추억 있기에 또 살아가 보려해~~yeh~
이제 가야 하나봐 널 보내줘야 하나봐~우우워~
또 다시 만날 것 처럼 let me say goodbye...
랄라라 랄라랄라~ 랄라라 랄라 우 워우워어~
또 내일 만날것 처럼 let me say goodbye...
또 다시 만날것 처럼~~
let me say goodbye...워우워~~~하아아아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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