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하고 터져나 온 그 말이
너의 마음속에 심겨서
가시가 되고 돌밭이 되어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날
내 마음과 다른 그 말이
너와 나의 거리를 멀게 하고
마치 켜켜히 쌓인 담처럼 마음을
굳어 버리게 했네
뒤 늦은 후회와 어떤 시린 아픔이
널 향한 나의 진심을 보여주네
그 마음이 있어요 내 마음에
사랑 사랑이죠
그 마음이 있어요 내 마음에
너를 사랑하는 맘
내 마음과 다른 그 말이
너와 나의 거리를 멀게 하고
마치 켜켜히 쌓인 담처럼 마음을
굳어 버리게 했네
뒤 늦은 후회와 어떤 시린 아픔이
널 향한 나의 진심을 보여주네
그 마음이 있어요 내 마음에
사랑 사랑이죠
그 마음이 있어요 내 마음에
너를 사랑하는 맘
그 마음이 있어요 내 마음에
사랑 사랑이죠
그 마음이 있어요 내 마음에
너를 사랑하는 맘
너를 사랑하는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