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what I mean
난 그 때 처럼
떠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인척을 하려해
But Now I know
넌 늘 그랬던 것 처럼
내 속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맘을 애태우네
나이가 뭔 놈의 벼슬인건지
어리석은 사람들만이 남지
진실을 모른채
자꾸 안 좋은 길로만 가려고해
곧 다가올 시련을 인지 못하고 손 떼
No no Stop인줄 알았지만
그 자리서 머물고자 한 착각인듯
내 맘의 들 뜬 공기로부터
날아온 비에
그 자리를 유지해
아니 더 나아가야해
높이 높이
네가 있는곳으로 가기 위해
나 자신을 바꿔야해
You know what I mean
난 그 때 처럼
떠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인척을 하려해
But Now I know
넌 늘 그랬던 것 처럼
내 속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맘을 애태우네
Oh I think about you
좁은 길을 따라
너만 행복하다면
저 별도 따다
줄 수 있다고 말했지
이루지 못할 약속만 해댔지
네 앞에 서면
안해도 될 거짓말을 하게 돼
난 아냐 거울 속
모순 덩어리들
스스로를 부정하기도 전에 망가진 걸
너는 저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내 미래를 비춰준
한사람과 저 사람 사이를
이어줄수 있는 이라 여기고 잠이 든
오늘도 내 하루는
너로 인해 부딪혀만 가
You know what I mean
난 그 때 처럼
떠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인척을 하려해
But Now I know
넌 늘 그랬던 것 처럼
내 속을 뒤집어 놓을 정도로 맘을 애태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