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 now i make own money 걱정은 하지 말어 어머니
변하지 않겠지 영원히 당신의 아들이었던 것이
ahh ahh what should i do
ahh ahh i don't know what to do
전부때려친 날에도 난 감췄지 소리 없이 나의 영혼은 깎였지
불효자식의 조건 다 갖췄지 이제 현실은 나의 앞에 닥쳤지만
미안해 난 이걸 해야 되나 봐 아직까진 나에게 시간이 많잖아
오래전부터 별났잖아 난 아버지가 싫어하는 딴따라야
내가 어떻게 사는지는 보여주기 싫어서
거짓말이 점점 길어져
전화기에 대고 다 괜찮다 말하며 뜨거운 눈물을 서울 밤공기에 식혔어
머릴 깎고 들어갈 때 1년 전 짐 싸고 집 나올 때
내 뒤에 있었다는 사실에 난 안심해 한숨 쉬어도 돼 난 한심해
옮겨 다닌 집처럼 난 변했지 모두 알기에는 너무 어렸지
음악은 핑계가 될 뻔했지 지금에서야 해 apology
some days i feel like you're in my tears
don't lie my mom please i know your sorrow
mama now i make own money 걱정은 하지 말어 어머니
변하지않겠지 영원히 당신의 아들이었던 것이
ahh ahh what should i do
ahh ahh i don't know what to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