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터지도록 몸 바쳐 사신 어머니
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
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한 한잔에
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치매가 왠 말이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
한평생 자식위해 몸 바쳐 사신 어머니
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
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 한잔에
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치매가 왠 말이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
어메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치매가 왠 말이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
불쌍한 우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