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회생

POHNKRAIN
앨범 : SENSE
작사 : POHNKRAIN
작곡 : 손자 보이 텔럼 (sonzaboytellem)
편곡 : 손자 보이 텔럼 (sonzaboytellem)
우린 우리대로 배 채워
식충이 새끼들은 냅둬
나의 익힘정도는 레어
그냥 먹기로 해 베이컨
여긴 마치 다른 세상
정해진 규칙이 전혀 없는 zone
내 옆에 있으면 간지 안나는 애들도
drip이 넘칠 걸
쓰던 돈 이젠 뭐
안쓰고 전부 난 keep해둬
bxxch i’m done
이미 난 계획된 것들은 끝냈어
가사는 커녕 뱉지도 못 하는 것들
운 좋게 낚아낸 것들
자랑이랍시고 올리는
곡들은 그냥 다 개거품
설마하니 같잖은 놈들의
비교대상이 되어버려
겨우 개밥그릇을 탐내는
너 역시도 역겨워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네 말만 옳다고 쳐박아대니
나설 자리 구분 못하고
나대다 그대로
생매장 당하게 되지
이젠 믿음없인
될 걸 난 버러지
냅다 뛰어 번지
난 검지를 걸지
뭐든 던져버리고
개기듯 객기를
부려 난동 yeah
불안요소를 지우고 난 뒤
하던걸 여기서 난 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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