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가 들려 빛나게 자봐봐
누구든 올라타고 싶을껄 좀봐바
나의위치 말이야 해골의 위치
건방지게 올려봐 조심해 다빈치
피해갈수 없는 초현실 꽃마차
주변을 밝혀 빛을 밝히는자
부드럽게 모두 부러운듯 밝혔지
웅장한 기분 떼를 지어 거대한
등장은 늦게 삼각형 동굴게
세상을 밝히는자 다시 둥굴게
두눈을 콕집어 큰 입술 다접어
두 귀를 반덮어 찌르고 막뚫어
차별 당연한듯 죽였어 검은밤
괜찮아 가짜지 가둔건 흰 도화지
두시간 먹어 가리고 막았지
당연히 밟아 달리 같진 않겠지
어차피 버려진 지배 당한 고아지
사막에 떨어진 평화의 별이지
공평한 정의? 역사라는 자아?
하늘에 바다? 그 힘을 가진 자
어차피 버려진 지배 당한 고아지
사막에 떨어진 평화의 별이지
공평한 정의? 역사라는 자아?
하늘에 바다 그 힘을 가진 자
아픔 또 작은 모두가 다
손 발이 늘어나 바닥에 다았지
구부러진 발이 너무나 휘었지
오만의 금상자 닫았어 재빨리 난
큰희열과 투쟁도 억압의 유언지
잡은 거인의힘 넌 보이지 않겠지
무언의 압박 삐져나온 달만지
실상은 안보이는 난투극을 불렀지
균형의 망자를 만들었어 매끈한 듯
널따란 적당히 부락한 기럭지
슬픔과 교만 상자의 주인은
빛을 밝히는자 파멸은 어렴풋이
빈센트의 공허함에 마음을 엮었지
도시에 비 거기 흐르는 피
서로가 비좁았지 저달에 핀
먹이를 찾았어 꽃과 뱀들에 피
어차피 버려진 지배 당한 고아지
사막에 떨어진 평화의 별이지
공평한 정의? 역사라는 자아?
하늘에 바다? 그 힘을 가진 자
어차피 버려진 지배 당한 고아지
사막에 떨어진 평화의 별이지
공평한 정의? 역사라는 자아?
하늘에 바다 그 힘을 가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