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관을 쓰신 예수

고영숙
등록자 : 은총

1.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2.어찌할꼬 이 내죄를 어찌 다 용서 받을까
두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 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3.넓고 큰 길 가기보다 가시밭 길을 택하듯
하늘 영광 사모하며 주님 가신 길 가오리
아버지여 나에게도 십자가 들려 주소서
땅끝까지 증거하리라 주님 사랑 전하리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임정선 가시관을 쓰신 예수  
신상옥과 형제들 임쓰신 가시관  
갓등중창단 임 쓰신 가시관  
Various Artists 탕자의 눈물  
이재천 탕자의 눈물  
고영숙 세상에서 방황할때  
고영숙 그 많은 날 지나고  
고영숙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CTS (470장) 나의 몸이 상하여  
CTS 470장 - 나의 몸이 상하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