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 무렵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보고싶은 어머님 지은죄가 너무 많아
고개를 들수가 없었네
한번도 마음편히 모시지 못한것이 가슴 아픈데
또 뵐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뒤돌아 보며 이 가슴은 무너져 내리네
해질 무렵 어머님 생각에 눈물이 쏟아지네요
보고싶은 어머님 지은죄가 너무 많아
고개를 들수가 없었네
저달을 쳐다보니 초라한 내모습은 작아지는데
또 뵐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에 눈물을
새기며 뒤돌아 보며 이 가슴은 무너져 내리네
또 뵐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에 눈물을
새기며 뒤돌아 보며 이 가슴은 무너져 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