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정윤재
앨범 : 텅 빈 밤의 별
작사 : 정윤재
작곡 : 정윤재
편곡 : 정윤재, 이지은
짙고 어두운 호수를
하릴없이 바라보다
엷게 머무는 별들을
속절없이 바랩니다
짙고 어두운 마음을
빈틈없이 헤매다가
엷게 머무는 꽃들을
속절없이 바랩니다
짙고 어두운 마음을
빈틈없이 헤매다가
엷게 머무는 바람을
속절없이 바랩니다
짙고 어두운 호수를
하릴없이 바라보다
엷게 머무는 모습을
속절없이 바랩니다
짙고 어두운 호수를
하릴없이 바라보다
엷게 머무는 모습을
속절없이 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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