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이미

하성호, SPESS
앨범 : Like we've been
작사 : 하성호, SPESS
작곡 : 하성호, SPESS
편곡 : 하성호, SPESS

별을 따다 준다는 말
변하지 않겠다는 말
이제 전부 다
믿지 않을래
너는 몰랐었겠지만
너를 데려다주고 바로 못 갔어
(애매한 말투에 생각이 많아져)
이미 한 다툼에
이겨보려 곤해
의미 없는 말로 날 또
이게 다 이미
엉켜버린 우리 사이
사랑 같지만
결말 끝엔 비극 만이
잊어 보려 해봐도
쉽지 않아 하나도
너와 나 이제야
드디어 멀어져
Whare u at 난 매일 같이 삐걱대
Day n night 널 위해 내 시간 다 써
하지 못한 말은 그냥 끝까지 하지 말자고 채워줘
Zip your lips
미루기만 했던 우리 대화
외상같이 쌓이던 너에게 난
매일같이 이기적인 사람
난 네 거이기 전에 원래 이렇게 살았어
매일 이렇게 살아
어쩔 줄 몰라 우릴 좀 봐
좁은 빈틈 말고
멀리서 봐
여태껏 네게 했던 말이야
서로를 더 힘들게 해
불면증, 난독증에
이젠 다 모르겠어
신경 안 쓸 게 우린 다 알잖아 이미
알고 있었어
이미 다 내일을
네가 뭔 짓 하던 간 나는
이제는 신경 안 쓸 게
Frozen love
My b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