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Aden) - Lover!]..결비
그때 너와 나 변한건 없었지만
서로 편한 맘 그게 전부라 믿었지
다시 널 만날 용기도 없는 지금
다만 씁쓸한 후회 뿐인걸..
아무 감정도 없던건 아니지만
헤어졌다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어차피 우린 여인이 아니기에
밤새 널 떠올릴 순 없을꺼라 생각했어~
이별이라고 이별이라고 느끼지 못했었나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믿은적 없어었기에
너와 지내온 시간을 그저 웃으며
편한 우정 정도라는 착각에
너를 놓쳐 버린 그때가 아쉬운걸..
**(간주중)
이별이라고 이별이라고 느끼지 못했었나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믿은적 없어었기에
너와 지내온 시간을 그저 웃으며
편한 우정 정도라는 착각에
너를 놓쳐 버린 그때가 아쉬운걸..
이별이라고 이별이라고 느끼지 못했었나봐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믿은적 없어었기에
너와 지내온 시간을 그저 웃으며
편한 우정 정도라는 착각에
너를 놓쳐 버린 그때가 아쉬운걸..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