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 - 할 수만 있다면]..결비
할 수만 있다면 그대 지우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그댈 지우고 싶어
그대를 만난건 나의 실수 였지만
그 실수조차 사랑했던건 거역 할 수 없는
운명 때문야..
그대 사랑한단 말조차도 하지 못했어
아픈 이별이 빨리 올까봐
그대 떠난 다는 말조차도 하지 못했어
그대 가슴에 내가 지워질~까봐..
**(간주중)
할 수만 있다면 나를 바꾸고 싶어
얼음보다 더욱 차가워 져서
뜨거운 미련마져 녹여 버리게
그대 사랑한단 말조차도 하지 못했어
아픈 이별이 빨리 올까봐
그대 떠난 다는 말조차도 하지 못했어
그대 가슴에 내가 지워질~까봐..
이젠 보고싶어도 더는 볼 수도 없는~~
그대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그댈 사랑한단 말조차도 하지 못했어
아픈 이별이 빨리 올까봐
그대 떠난 다는 말조차도 하지 못햇어
그대 가슴에 내가 지워질~까봐..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