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눈을 뜨면 시작되는 하루엔,,
어제보다 좀더 행복해질까..
그래 라디오 음악에 귀를 기울여보면,,
오~이제 어느새 눈앞에 다가온 아침
기다림에 지쳐버린 나의 모습에,,
너와 함께 했던날도 저만치 가고,,
이제 내게 말해,,
나 이제 너를 그만 놓아주려해
이제 돌아갈 수 없는걸 알아
내게 남아 있는 기억들도
이제 모두 지워갈께..
아픈상처까지 이제는,, Goodbye..
아직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
아직도 내겐 많이 있는데
희미해진 네 미소도
더는 닿을 수 없는 맘도
너와 함께 보낼께..
예고없이 비가 내리는 날엔,,
우리 함께 걷던 날이 생각나
아무런 욕심도 미움도 없던 네게,,
왜 난 그땐 항상 바라기만 했을까..
시간속에 잊혀져갈 작은 아픔도
그땐 왜그렇게 크게 느껴졌는지..
이제 내게 말해,,
나 이제 너를 그만 놓아주려해
이제 돌아갈 수 없는걸 알아
내게 남아 있는 기억들도
이제 모두 지워갈께
아픈상처까지 이제는,, Goodbye..
아직 그대에게 하고픈 말이
아직도 내겐 많이 있는데
희미해진 네 미소도
더는 닿을수 없는 맘도,,
기억속으로.. 그 추억속으로..
너와 함께 보낼께..
ll,,회색빛 물든 그리움의 悲ll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