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곤 - 허락]..결비
꺼내지 못했던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우려
돌아서던 그 거릴가고
놓지 못했건 그 손 기억해
너라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다시 사랑을 하고
내가 울어서 니가 걱정해
어린아이 처럼 숨기지 못해서~
나이제 너에게 다가 가지만
어떻게 너에게 내 마음 전하나
너무 부족한 나란걸 알고 있지만
너를 욕심내면 안되니
날 허락해줘..
**(간주중)
너라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또 다시 사랑을 하고
내가 울어서 니가 걱정해
어린아이 처럼 숨기지 못해서~
나이제 너에게 다가 가지만
어떻게 너에게 내 마음 전하나
너무 부족한 나란걸 알고 있지만
너를 욕심내면 안되니
날 허락해줘..
사랑이란 마음에 빛처럼
네눈에 어리는 그 향기처럼
니맘에 떨리는 남자되고 싶어..
너무 부족한 나란걸 알고 있지만
너를 욕심내면 안되니
날 허락해줘..
상처 or 아픔 없기를...♥